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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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숙소 개인방·단체방, 성향 따라 나눠…사생활 보호 가능" (굿모닝FM)

기사입력 2022.04.11 08:3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아이브가 최근 공개된 숙소 비하인드를 전했다.

11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는 아이브(유진, 리즈, 가을, 레이, 원영, 이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아이브는 최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숙소를 공개했다. 유진, 리즈, 원영은 개인방을, 가을, 레이, 이서는 안방을 사용하고 있었다. 이에 이날 가을은 "성향이 다 다르다 보니까 혼자 있는 걸 선호하는 친구들은 개인방에 배정을 하고 같이 있는 걸 좋아하는 친구들이 셋이라 같이 쓰게 됐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장성규는 "같이 쓰는 거 힘들진 않냐. 사생활이 노출되니까"라고 묻기도. 가을은 "방에 파티션이 있어서 같이 쓰긴 하지만 개인적인 사생활이 보호되는 느낌"이라고 답했다.

사진 = MBC 보이는 라디오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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