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3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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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쇼' 아일리원, '아젤리아→사랑아 피어라'로 심쿵 유발

기사입력 2022.04.05 19:03 / 기사수정 2022.04.05 19:03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신인 걸그룹 아일리원(ILY:1)이 ‘글로벌 신예’의 탄생을 알렸다.

5일 방송된 SBS MTV '더쇼'에 아일리원(아라, 리리카, 하나, 로나, 나유, 엘바)이 출연해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날 데뷔 앨범 ‘사랑아 피어라(LOVE IN BLOOM)’의 선공개곡 ‘아젤리아(Azalea)’를 비롯해 타이틀곡 ‘사랑아 피어라(LOVE IN BLOOM)’ 무대를 꾸민 아일리원은 여섯 소녀의 꽃 비주얼을 자랑한 것은 물론, 멤버들 간의 완벽 시너지를 자랑했다.


특히 지난 5일 정식 데뷔한 아일리원은 신인답지 않은 무대매너와 표정 연기로 무대를 장악하는가 하면, 맑은 음색과 함께 6인 6색 개성 넘치는 매력으로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았다.

이처럼 팬들에게 설렘 가득한 무대를 선보인 아일리원은 Mnet ‘걸스플래닛 : 999’ 출신 아라, 리리카, 하나, 로나 그리고 새로 합류한 나유와 엘바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다국적 그룹 아일리원이 걸어갈 행보에 대해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아일리원은 앞으로도 데뷔 앨범 ‘사랑아 피어라(LOVE IN BLOOM)’을 통해 다채로운 활동으로 두터운 글로벌 팬덤을 확보할 예정이다.

사진=SBS MTV ‘더쇼’ 캡처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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