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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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주, 유재석‧유희열 사장 허락받았나…'녹음실 포착' 솔로 기대

기사입력 2022.04.05 13:39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녹음실에서 포착됐다.

이미주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드셋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미주가 헤드셋을 착용하고 진지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녹음실에서 포착된 이미주의 모습에 팬들은 그의 본업인 '가수 컴백'에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미주는 최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출연 당시 솔로 앨범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DJ 김태균이 솔로 앨범 추진을 이야기하자, 이미주는 "대표님한테 전화 좀 해달라"며 "유희열 대표님한테만 하면 안 된다. 유재석 사장님한테도 전화해야 한다. (유재석도) 저한텐 사장님"이라고 이야기해 이목을 모았다. 이에 두 사장과의 이야기 끝에 이미주의 '본업 컴백'이 이뤄진 것인지도 관심을 모은다.

한편, 이미주는 MBC '놀면 뭐하니?', tvN '식스센스3'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이미주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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