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9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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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양미라, 아들과 격한 운동…♥남편 "썸머 오늘 나오겠다"

기사입력 2022.03.28 11:45 / 기사수정 2022.03.28 11:57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양미라가 아들 서호와 격한 짐볼 운동을 했다.

27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편이 올린 게시물을 인용했다.

남편은 짐볼 위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양미라의 사진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품에 아들 서호를 안고 격하게 움직이고 있는 모습이다. 남편은 "들레야… 썸머 오늘 나오겠다…"라며 임신 중인 아내를 걱정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서호 군을 두고 있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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