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17 20:17

[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NHN의 국내 최대 게임 포털, 한게임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블루홀스튜디오가 개발한 MMORPG <테라>의 ▲ 사냥터 개편 ▲ 회복계열 클래스 밸런스 조정 ▲ 정치 시스템 추가를 주요 골자로 한 '각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한게임은 이번 업데이트에서 야만의 계곡, 밤피르의 언덕, 해적소굴, 잊혀진 거인의 도시 등 10개 파티 사냥터를 게이머들이 혼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또다른 파티 사냥터를 5인 기준에서 2~3인 기준으로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등 사냥터를 개편해, 게이머들이 보다 수월하게 <테라> 콘텐츠를 즐기고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마법봉, 지팡이 등 회복 계열 캐릭터의 무기에 '회복 성능' 특성을 추가해, 게이머들이 스킬 등급 뿐 아니라 무기에 따라서도 회복효율의 차이를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사제와 정령사의 역할을 보다 명확하게 구분될 수 있도록 하는 등 회복계열 캐릭터의 밸런스도 조정한다.
사제의 경우 보다 안정적인 전투가 가능하도록 정화, 수호의 갑옷, 각성 등 일부 공격 스킬 위력을 상향 조정하고, 24일에는 2개의 새로운 스킬과 스킬 효력을 강화하는 새로운 문장 아이템을 추가해, 원거리 클래스와 상성이 강한 정령사와 구분되는 근접 클래스와의 상성이 강한 사제 고유의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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