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5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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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 따윈 없어"…서리, 비로소 자유 '캔 스탑 디스 파티' (쥬크박스)[종합]

기사입력 2022.03.22 13:00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싱어송라이터 서리(Seori)가 신곡 '캔 스탑 디스 파티(Can't Stop This Party)'를 통해 글로벌 아티스트로 도약을 알렸다. 

서리는 22일 오후 1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캔 스탑 디스 파티'와 비주얼라이저 영상을 공개했다. 



신곡 '캔 스탑 디스 파티'는 마치 끝나지 않는 연결고리처럼,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를 받고 고통과 좌절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화자의 감정을 묘사한 곡이다. '영원히 끝내고 싶지 않은 파티'를 통해 비로소 자유를 느낀다는 이야기가 하나의 곡 안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Getting over the sadness / Here you go you can have it / Up the pole see me dancing / And it feels good heading Earth" 

(슬픔을 떨쳐버리는 중이야 자, 가져가 미친 듯이 춤추는 날 봐 기분이 좋아 지구로 향하는 지금) 

"On a whole ‘nother planet / And I ain’t looking back at / Any part of the baggage / And it feels good headin'"

(난 다른 행성에 있어 과거의 감정에 미련 따윈 없어 벗어나게 돼서 후련해) 

"Oh I feel like I can finally breathe the air I needed / Up the pole see me dancing / Can’t stop this party" 

(마침내 숨을 쉴 수 있을 것 같아 미친 듯이 춤추는 날 봐 이 파티는 계속되어야 해) 



무엇보다 이번 곡은 서리의 몽환적이면서 신비로운 음색이 돋보인다. '캔 스탑 디스 파티'의 세련된 멜로디와 어우러진 서리의 음색이 곡의 무드를 한층 더 극대화시킨다. 

서리는 그동안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부터 볼빨간사춘기 안지영, 스트레이키즈, 위키미키 등 국내 아티스트들을 비롯해 전세계 뮤지션들의 '샤라웃(shout out)'이 이어지면서 주목 받았다. 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마마무 문별, 기리보이, 도끼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과 협업을 통해 폭넓은 스펙트럼을 증명하기도 했다. 

이번 '캔 스탑 디스 파티'는 서리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곡이다. 앞서 공개된 티저 이미지를 통해 서리의 다채로운 콘셉트 소화력도 보여줬고, 독보적인 음색을 활용한 다양한 음악 표현에 대한 가능성도 심어줬다. 글로벌 아티스트로 성장할 서리의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고조된다. 

사진=ATISPAUS, 비주얼라이저 영상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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