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신지수가 근황을 전했다.
신지수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힙하고 싶은 아주머니"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수는 두꺼운 외투를 걸친 채 야외 테라스에 앉아 있는 모습. 몸무게가 37kg인 만큼 외투를 입어도 작은 체구가 한눈에 들어온다. 신지수의 동안 비주얼 역시 눈길을 끈다.
한편 신지수는 작곡가 이하이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신지수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