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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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 윤주만, 인생 131일차 딸 함박웃음에 "아 너무 이뻐"

기사입력 2022.03.16 15:18 / 기사수정 2022.03.16 15:18

하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배우 윤주만이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15일 윤주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딸 태리 양을 안고 있는 윤주만의 모습이 담겼다. 윤주만은 함박웃음을 짓고 있는 태리 양의 모습을 보고 미소를 띠며 소리내 웃었다.

윤주만은 "아 너무 이뻐 죽겠네요. 이때 이렇게까지 웃어도 괜찮은 거죠? 아빠가 태리 보면 신이 난다~사랑해 윤태리~웃음부자~주무시기전에 힐링하세요. 좋은 꿈 꿀 겁니다"라며 딸바보 면모를 과시했다. 이어 "#부녀 #딸바보 #아기웃음 #너무이뻐 #힐링 #baby #lovely #사랑해 #인생 131일차"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윤주만, 김예린 부부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을 통해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최근 딸을 품에 안은 부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윤주만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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