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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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선수 4명 코로나19 추가 확진…훈련 정상 진행

기사입력 2022.02.22 15:25 / 기사수정 2022.02.22 15:27

박윤서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윤서 기자) 한화 이글스에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한화 구단은 22일 "한화 이글스 대전 캠프에서 선수 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당 4명은 21일 PCR 검사를 진행, 22일 양성으로 확인되었다. 나머지 선수들은 정상 훈련을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다.

코로나19 악재가 끊이질 않고 있다. 앞서 한화는 지난 18일 선수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한편 한화는 21일부터 대전에서 2차 캠프를 진행 중이다. 여권 발급 문제로 입국이 지연되며 캠프에 합류하지 못했던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은 25일부터 지도에 나선다. 한화는 오는 26일과 27일 그리고 내달 8일과 9일에는 KIA 타이거즈와 연습경기를 치른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박윤서 기자 okayby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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