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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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문희, 오늘(19일) 모친상…향년 101세

기사입력 2022.02.19 17:55 / 기사수정 2022.02.19 17:55

하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배우 나문희가 모친상을 당했다.

19일 배우 나문희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나문희가 모친상을 당했다"고 전했다. 향년 101세.

고인의 빈소는 은평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며 발인은 21일 오전 9시로 알려졌다.

한편 나문희는 1941년생으로 올해 82세다. 현재 채널S 예능프로그램 '진격의 할매'에 출연 중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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