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10 13:43
[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인사담당자 10명 중 7명은 채용이나 평가 등에 대한 인사청탁을 받아 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가 기업 인사담당자 251명을 대상으로 '인사청탁'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70.1%가 인사청탁을 받아본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 중 39.2%는 인사청탁을 부탁하는 사람으로 ▶ '내부직원'을 꼽았다. 이어 ▶ '거래처'(21.6%) ▶'일가친척'(11.9%) ▶ '친구'(10.2%) ▶ '학교 선후배'(8.5%) ▶ '기타'(8.5%)순이었다.
인사청탁 유형, 즉 어떤 부탁을 받았는지 물었더니(복수응답) ▶ '신입채용 청탁'(52.8%)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경력채용 청탁'(30.4%) ▶ '인사평가 청탁'(12.6%) ▶ '기타'(4.2%) 응답이 뒤를 이었다.
실제로 인사청탁을 받고 채용이나 인사평가에 영향을 미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60.8%가 '있다'고 답했다. 실제로 채용한 적이 있다는 응답도 55.7%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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