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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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봄 부르는 셀카 여신…뭘 입어도 사랑스럽네

기사입력 2022.02.14 10:41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김세정이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세정은 1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겟♥"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세정은 푸른색 원피스를 입고서 스튜디오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이와 함께 연보라빛 의상을 입고서 윙크를 하며 환한 미소를 보이는 그의 미모가 많은 이들을 설레게 한다.

1996년생으로 만 26세가 되는 김세정은 '경이로운 소문'에서 도하나 역으로 열연한 바 있으며, 현재는 SBS 드라마 '사내맞선'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 김세정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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