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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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이민정 子 준후, 이렇게 생겼나…"짜증나서 볼 부어"

기사입력 2022.02.09 08:47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민정이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이민정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뭔가 짜증이 나서 볼이 부은 어릴적 사진 ㅋㅋ 이사진 역시 언젠지 어딘지 모름"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어린 이민정은 지금과 똑같은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통통한 볼살과 짜증이 가득한 표정이 미소를 자아낸다. 이민정은 몇 살 때냐는 팬의 질문에 "기억 안나요 ㅋㅋㅋ 6살정도 아닐까요?"라고 답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얼굴에 억울함이 어마어마하다"는 팬의 반응에 "분명히 엄마에게 혼났다. 아님 오빠 때매 열받았다에 한표"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후를 두고 있다. 

사진 = 이민정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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