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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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보고파, 더 잘해줄걸 후회" 하원미, ♥추신수 향한 그리움

기사입력 2022.02.08 15:27 / 기사수정 2022.02.08 15:27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야구선수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남편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하원미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보고시푸다. 보내고 나니 좀 더 잘해줄껄 후회가 된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추신수, 하원미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수줍은 추신수의 표정과 한껏 신난 하원미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선남선녀 비주얼도 인상적이다. 

더불어 그는 "그래서 조금 이른감이 많지만 추신수의 내년 off season 프로그램 연구에 혼신을 다해 몰두해야겠다. l miss you, babyboo"라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추신수, 하원미 부부는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하원미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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