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08 08:52 / 기사수정 2011.03.08 08:52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군입대를 한 현빈의 매너가 화제이다.
현빈은 3월7일 오후 1시 30분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세계리에 위치한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했다. 총 7주간의 기초훈련을 받은 후 약 21개월 동안 복무를 하게 된다.
7일 YTN을 통해 생중계 된 현빈 입대 기자회견에서 그는 짙은 색 청바지에 회색 후드티와 함께 밀리터리 스타일의 야상 점퍼를 입어 캐주얼한 군 입대 패션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현빈의 입대 현장을 보기 위해 1,500여 명의 팬들, 그리고 매체들까지 모여 그의 인기를 입증했다. 현빈은 "오는 길에 보니 참 많은 분들이 추운 날씨에서도 기다려줬다.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운 뜻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현빈은 "2년 뒤 정말 더 멋있는 모습으로 여러분 앞에 서겠다"고 말하며 모자를 벗은 뒤 큰절을 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한 뒤 눈물을 보이며 일어나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사진=현빈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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