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5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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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마이큐 패션 감각에 흡족…"요새 좋아하는 작가님" (노필터TV)[종합]

기사입력 2022.01.31 18:50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인턴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연인 마이큐의 패션 감각에 만족했다.

김나영은 지난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에 "VLOG 광장시장 그냥걸으러갔다 그냥 먹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광장시장을 찾은 김나영은 "눈 올 줄 몰랐는데 눈 오니까 되게 로맨틱하지 않냐. 세상이 너무 아름답다. 광장시장은 어릴 때 진짜 자주 왔는데 요새는 와본 적이 없다. 진짜 오랜만이다"라며 즐거워했다.

김나영은 꽈배기, 마약 김밥, 외국 과자 등을 보며 "이거 꼭 먹어야 한다"라며 눈을 빛내다가 가장 먼저 빈대떡을 먹으러 갔다. 빈대떡을 주문한 김나영은 "막걸리 한 잔 먹자"라고 제안하며 "빈대떡을 어떻게 그냥 먹냐. 오전 11시 30은 막걸리 먹기 딱 좋은 시간 아니냐"라고 말했다.

막걸리를 흔들며 가게 안을 둘러보던 김나영은 "지금 가게 안에서 우리가 제일 젊다. 손님 중에 최연소다"라며 "우리 헌팅 당하는 거 아니냐"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스태프가 "민증 검사 안 하냐"라고 농담을 건네자 "나 주민등록증 안 가져왔다. 나가야 하는 거 아니냐"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김나영은 막걸리를 먼저 마신 후 "맛있다. 너무 충격적으로 맛있다. 오늘 눈 같은 맛이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오늘 처음으로 내 뱃속에 막걸리가 들어간 거다. 막걸리가 내 위를 깨웠다. 여기는 저탄고지를 할 수 없는 곳이다"라며 빈대떡과 막걸리에 대해 감탄을 이어갔다.

이어 어묵을 먹으러 이동한 김나영은 순한 맛의 어묵을 집어들고 "나 어묵 진짜 좋아한다. 마음이 꽁꽁 묶여있었는데 먹으니까 다 풀리네"라며 아들 신우의 말을 따라했다. 어묵 국물을 마신 김나영은 "이가 아리다. 뜨거운 거 먹으면 아린 거 뭔지 아냐"라며 이를 만지면서도 "올 겨울 추위가 다 날아갔다"라고 말했다.

잡채김밥을 파는 곳으로 향한 김나영은 잡채김밥을 맛보고는 "목 메이는 맛이다. 나 목 메이는 맛 진짜 좋아한다"라며 "너무 맛있다. 잡채가 진짜 맛있따. 후추향이 엄청 많이 난다. 어메이징이다. 고든 램지도 놀랄 맛이다. 내가 쓴 3천 원 중에 가장 값진 3천 원이었다"라고 전했다.

든든하게 배를 채운 김나영은 "눈 오는데 사진을 찍어야 하지 않겠냐"라며 청계천으로 이동했고, 스태프에게 "다리를 건널 테니 멀리서 찍어달라. 영화의 한 장면처럼 찍어줘야 한다. 나 물에 빠지면 119 불러라"라고 당부했다.

사진 결과에 만족한 김나영은 "인스타그램 사진까지 남겼다. 먹은 게 좀 내려갔다. 커피 마시러 가도 된다. 인스타 사진을 찍고 이런 것들이 삶에 큰 활력이 된다. 인스타 이런 게 없었으면 삶이 우울했을 것 같다"라며 인스타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오늘 의상을 잘 입은 것 같다. 요새 좋아하는 작가님이 있는데 그 작가님이 이렇게 입으라고 말해주셨다"라며 은근슬쩍 마이큐에 대해 언급했고, 스태프가 "순기능이다. 연애의 순기능"이라고 말하자 "누구 연애하냐"라며 모르는 척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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