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7-0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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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전처 이혜영 언급에 "라이벌 NO, 잘 돼라 그래" (돌싱포맨)[종합]

기사입력 2022.01.26 11:30 / 기사수정 2022.01.26 13:09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이상민이 전처 언급에 당황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는 지석진, 현주엽이 출연해 결혼과 이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지석진은 동생들에게 피칸 파이를 선물했다. 이를 먹던 이상민은 "나 옛날에 싸이랑 피칸 파이랑 와인 먹을 때"라며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김준호는 질색하며 "그런 얘기 좀 하지 마라. 상민 형이 청담동 살았었다고 한다. 근데 지금 현실은 집에서 쫓겨나서 파주 쪽으로 간 거다"라고 맞받아쳤다.

이상민은 "내가 쫓겨났어?"라며 화를 냈고 김준호는 "집주인이 나가라고 했다며. 그게 쫓겨난 거다. 형이 연장계약을 못해낸 거 아니냐"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러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상민은 현주엽에게 "예전에 서장훈하고 현주엽이 라이벌이었지 않나. 완전 라이벌이었다"며 "서장훈이 하는 예능 중에 '내가 하면 더 잘할 것 같다'는 게 있냐"라고 물었다.

현주엽은 "장훈이 형이 워낙 예능을 잘하니까 다른 건 없다. 근데 연애하는데 상담해주고 그러지 않나. 본인이 연애를 상담해줄 처지는 아닌 것 같다. 내 연애도 못하는데 누굴 상담하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상민은 "재훈이 형은 라이벌이 누구냐"고 물었다. 이에 탁재훈은 "너야 너"라며 "라이벌이 없는데 자꾸 물어본다. 그냥 귀찮다. 너도 하고 너도 해라"라며 입담을 뽐냈다.

또 탁재훈은 이상민에게 "너는 라이벌이 누구냐"고 말했다. 이에 김준호는 "내가 봤을 때 형은 라이벌이 딱 있다. 우리가 '돌싱포맨'이잖아. '돌싱글즈'가 라이벌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시청률 본 적 있어 없어?"라고 말했다.

이에 이상민은 "내가 그 프로그램 시청률을 왜 보냐"고 당황했다. 탁재훈은 "그 프로 잘 된다"고 말했고 이상민은 "잘 돼라 그래"라고 소리를 높였다.

지석진 또한 "잘 되면 좋지 않나? 난 만약에 이혼한다면 아내가..."라고 이상민의 전처 이혜영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이상민은 "당사자가 마음 속으로 잘 되길 바라는 거지, 이렇게 앞에 대놓고 말하냐"라며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SBS 방송화면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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