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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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채림, 엄마 예쁘다는 아들에 폭풍 감동 "사진 찍어 줄게"

기사입력 2022.01.26 09:19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채림이 아들과 보낸 시간을 자랑했다.

채림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메라에 진심인 분.. "엄마! 내가 사진 찍어줄게!”, “지금 이상한데~”, “아니야~이뻐!!” 고마워 항상 이쁘게 봐 줘서… 하지만 내 사진은 못 올립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디지털카메라를 능숙하게 다루는 리우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따뜻한 말로 감동을 주는 리우의 마음씨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채림은 지난 2019년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이혼, 홀로 6살 아들을 키우고 있다.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채림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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