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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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영, 미키마우스가 된 삼둥이…귀여움 한도 초과

기사입력 2022.01.26 08:23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삼둥이 근황과 함께 기부 공약을 밝혔다. 

황신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댓글 하나 당 500원을 미혼모를 위해 기부하겠습니다. 더 나누고 보답하며 따뜻함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미키마우스 머리띠를 한 삼둥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로에게 기대에서 앉아있는 삼둥이의 비주얼이 귀엽고 사랑스럽다. 

특히 받은 사랑을 베풀겠다는 황신영의 따뜻한 마음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황신영은 5살 연상의 광고사업가와 결혼, 지난해 9월 세쌍둥이를 출산했다. 최근 출산 후 104kg에서 74kg로 몸무게를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 = 황신영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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