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7-06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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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여행의 묘미"...멤버들, 송어 낚시→비닐포대 눈썰매 (1박 2일)[종합]

기사입력 2022.01.23 21:50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1박 2일' 멤버들이 겨울여행을 제대로 즐겼다.

23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연정훈, 김종민, 문세윤, 딘딘, 라비가 '동계놀림픽'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문세윤, 딘딘, 라비는 빙상 3종 경기에서 상위권에 속하며 부대찌개 밥상을 차지했다. 딘딘은 부대찌개와 함께 버터밥도 있는 것을 보고 만족스러워했다. 방글이PD는 하위권 연정훈과 김종민을 위한 밥상도 있다면서 "겨울철 으뜸 보양식 송어구이다"라고 말했다.
 
연정훈은 송어구이라는 말에 부대찌개보다 더 좋다며 얼굴이 밝아졌다. 이에 방글이PD는 "두 분이 송어를 직접 잡아서 드시면 된다"고 덧붙였다. 연정훈과 김종민은 송어를 잡기 위해 밖으로 나가 제작진이 준비해둔 송어 낚시 키트 중 아이스 드릴로 구멍부터 뚫었다.



연정훈과 김종민은 낚싯대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송어가 미끼를 물기만을 기다렸다. 그 사이 문세윤, 딘딘, 라비가 식사를 마치고 낚시 현장에 합류했다. 김종민은 동생들의 등장으로 시끄러워지자 "조용히 해. 다 도망가"라고 했다. 연정훈도 "부대찌개 먹었으면 들어가서 자"라고 말했다.
 
문세윤, 딘딘, 라비는 형들 옆에 자리를 잡고 송어 낚시에 도전했다. 하지만 1시간이 지나도 송어를 잡은 멤버가 없었다. 딘딘은 "이 정도면 낚시의 저주다"라고 말하며 한 명도 성공하지 못한 상황에 어이없어 했다. 멤버들은 해가 질 때까지 낚시를 이어갔지만 최종 실패했다.

제작진은 추운 날씨에 공복상태가 길었던 연정훈과 김종민을 위해 생존식단으로 밥, 두부구이와 김치를 제공했다. 김종민은 저녁식사 복불복을 앞두고 저녁식사를 먹지 못할 것 같다며 싹싹 다 먹었다.

멤버들은 눈썰매장으로 모여 저녁식사 한우 꼬리찜을 걸고 눈썰매 퀴즈를 하게 됐다. 방글이PD는 보기 깃발이 세팅 완료되면 눈썰매를 타고 내려와 정답 깃발을 뽑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3문제를 먼저 맞힌 3명이 저녁식사를 차지한다고. 연정훈은 "이거 한 100번 타겠는데?"라고 걱정을 했다.

멤버들은 영어 퀴즈부터 시작해 한자 퀴즈까지 골고루 2점 씩 획득했다. 문세윤만 0점인 상황이었다. 문세윤은 멤버들에게 "1초만 늦게 출발해줘. 내가 느리잖아"라고 소박하게 페널티를 부탁했다. 멤버들은 문세윤을 배려해 늦게 출발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세윤이 맨 마지막으로 내려왔다. 문세윤은 "나 왜 안 내려가"라고 말하며 의아해 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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