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05 00:08

[엑스포츠뉴스=박문수 기자]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AC 밀란 감독이 유벤투스전을 앞두고 경계심을 드러냈다.
유벤투스와 AC 밀란은 오는 6일 오전 4시 45분(이하 한국시각) 스타디오 디 토리노에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들의 대결은 세리에 A 28라운드 최고의 빅 매치로 꼽히고 있다.
양 팀은 리그 통산 각각 27회와 17번의 우승을 자랑한다. 그러나 이들은 이번 시즌 엇갈린 행보를 걷고 있다. 27라운드를 이번 시즌 AC 밀란이 리그 선두를 달리는 것과 대조적으로 유벤투스는 7위를 기록 중인 것.
AC 밀란은 토트넘 핫스퍼와의 경기에서 0-1로 무릎을 꿇었지만, 최근 3연승을 기록 중이다. 특히 지난 라운드 나폴리와의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두며 물오른 상태다. 유벤투스전 이후 토트넘과의 원정 경기를 앞둔 만큼 조심스러운 경기 운영이 예상되는 상황. 경기 초반부터 상대의 기선을 제압해 후반 체력 안배를 노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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