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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 생목 라이브→고음폭발...라비 감탄 "이 아침에" (1박 2일)[전일야화]

기사입력 2022.01.16 22:12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마마무 솔라가 생목 라이브에도 고음을 폭발시켰다.

16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솔라가 연정훈, 김종민, 문세윤, 딘딘, 라비 앞에 깜짝 등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이번 여행이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동계놀림픽으로 진행된다는 설명을 들었다. 방글이PD는 멤버들에게 각종 겨울놀이와 동계스포츠 종목들을 즐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실제 올림픽처럼 동계놀림픽 개막식부터 하게 됐다. 성화 점화를 위한 성화 주자로 강원도의 마스코트 범이와 곰이가 들어왔다. 그 중 범이가 조현아 센터장으로 밝혀져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조현아 센터장의 개막 선언이 끝나자 이번에는 개막식 축하공연을 위한 초대가수로 솔라가  화려한 드레스에 티아라까지 장착하고 등장했다. 라비는 "솔라 누나야?"라고 재차 확인을 했다. 김종민은 "옷은 왜 저렇게 입고 왔어?"라고 말했다.

솔라는 멤버들의 반응에 개의치 않고 단상에 올라 진지한 얼굴로 노래 부를 준비를 했다. 딘딘은 "눈빛 왜 이렇게 진지한 거야"라며 신기해 했다. 멤버들은 찐 실력파 초대가수의 등장에 안절부절못했다.

김종민은 "어떻게 리액션 해야 하지?"라며 단상에 오른 솔라를 향해 "무대는 괜찮아요?"라고 물어봤다. 김종민의 질문이 끝나자마자 솔라가 '렛잇고'를 부르기 시작됐다. 라비는 너무 죄송하다고 했다. 멤버들은 얼떨떨한 상태에서 솔라의 노래를 들었다. 딘딘은 계속 믿기지 않는 듯 "내가 볼 때 저건 진짜 모르고 온 것 같다. 대박이다"라고 했다.

문세윤은 '렛잇고'의 후렴 부분이 다가오자 멤버들에게 "아는 가사 나온다"고 외쳤다. 멤버들은 다같이 "렛잇고"라고 노래를 불렀다가 다음 가사는 몰라 노래를 부르지 못했다. 솔라는 이른 아침에 생목 라이브임에도 불구하고 고음을 폭발시키며 노래실력을 드러냈다. 이에 카메라 스태프는 음악방송처럼 카메라 워킹을 했다. 솔라의 과몰입에 적응한 멤버들은 제대로 축하공연을 즐겼다.

라비는 솔라의 노래가 끝나자 "이 아침에"라며 존경의 눈빛을 보냈다. 문세윤은 솔라에게 앞서 '진국체전'을 할 당시 김연자가 전국체전인 줄 알고 왔던 사실을 언급하며 정확히 얘기를 듣고 온 건지 물어봤다.

솔라는 "듣고 왔다. 동계올림픽 크게 한다고 해서"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동계올림픽이 아니라 동계놀림픽이라고 적힌 현수막을 보여줬다. 솔라는 "놀림픽이네? 놀림픽은 몰랐는데"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사진=KBS 2TV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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