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6-30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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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복수혈전', 제목 잘 지어"…이경규 '발끈' (도시어부3)

기사입력 2022.01.13 22:55 / 기사수정 2022.01.13 23:05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인턴기자) '도시어부3' 이경규가 발끈했다.

13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3'(이하 '도시어부3')에서는 200회 특집을 맞아 복어로 저녁 식사를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셰프의 복어 해체쇼를 보며 대화를 하던 중, 이덕화가 출연했던 영화 '성난 능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이수근은 "그러고 보면 '복수혈전'은 제목을 진짜 잘 지은 것 같다"라고 말해 이경규를 발끈하게 했다.

이수근은 "진짜 잘 지어서 그런 거다. 칭찬을 하는데 자꾸 때리려 한다"라며 불만을 표했고, 이경규는 "말을 예쁘게 하면 되는 거 아니냐"라며 이수근이 평소 깐족거린다고 설명했다.

복국을 먹으며 감탄하던 이경규는 앞선 낚시에서 미숙한 뜰채질로 대상어종을 놓칠게 만든 라이머를 쳐다보며 "뜰채 용서한다"라고 말했다. 라이머는 벌떡 일어나 "감사하다. 드디어 마음이 좀 편해졌다"라고 인사했다.

장 PD는 "200회 특집을 맞아 초대 가수를 불렀다"라고 말하며 유아를 소개했고, 유아는 자신이 속한 그룹인 오마이걸의 '던던댄스'와 '돌핀' 춤을 선보이고, 장윤정의 '어머나'를 불러 환호를 자아냈다.

이어 라이머에게도 요청이 들어왔고, 라이머가 이를 거부하자 김준현은 "최자가 낫다. 최자는 랩도 하고 그랬다. 툭 치면 랩이 술술 나왔다"라며 라이머를 도발했고, 라이머는 "최자보다 못한 걸로 하겠다"라고 인정했다.

사진=채널A 방송화면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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