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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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세' 장예원, 갈수록 빛나는 미모…비율마저 넘사벽

기사입력 2022.01.10 13:42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예원이 프로그램 첫 방송을 앞두고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10일 오후 장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격, 골프, 테니스 등 레전드 스포츠 스타들의 자녀 교육법! 오늘밤 9시 10분 채널A #피는못속여 첫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예원은 '피는 못 속여' 스튜디오에서 팔짱을 낀 채 미소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니삭스에 핑크색 스커트를 입고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인다.

한편, 1990년생으로 만 32세가 되는 장예원은 2020년 9월 SBS를 퇴사한 후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며, 현재 네이버 NOW. '장스트릿'의 진행을 맡고 있다.

사진= 장예원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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