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2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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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 "검술·와이어·수중 액션 도전, 해내야 되니까…" (해적2)[종합]

기사입력 2021.12.29 14:5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해적: 도깨비 깃발'의 한효주가 영화를 위해 몸을 아끼지 않고 액션에 열중했던 사연을 전했다.

29일 온라인 중계를 통해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감독 김정훈)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김정훈 감독과 배우 강하늘, 한효주, 이광수, 채수빈, 오세훈(엑소 세훈), 김성오가 참석했다.

'해적: 도깨비 깃발'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 영화다.

한효주는 '해적: 도깨비 깃발'에서 천하에 명성이 자자한 해적 단주 해랑 역을 연기했다.

이날 한효주는 "시나리오를 읽고 이 배에 탑승하고 싶었다"고 운을 떼며 "시나리오를 너무나 재미있게 잘 읽었고, 다 같이 어드벤처를 떠나는 모험을 함께 해나가고 싶었다. 그리고 함께 하는 배우 분들이 워낙에 좋은 분들이어서 꼭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던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몸을 많이 써야 하는 액션도 있었고, 제 개인적으로 배우로서 보여주지 않았던 다른 얼굴을 많이 꺼내야 했었다. 준비 기간이 길었다. 2~3개월 동안 검술 액션, 와이어 액션을 배우고 수중 훈련도 했다. 할 수 있는 준비들을 탄탄히 했다"고 전했다.

이어 "의상, 헤어, 비주얼적인 것도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쓸 수 밖에 없었다. 자칫 잘못하면 가짜처럼 보일까봐, 최대한 캐릭터를 살리면서 인간적으로 보일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MC 박경림은 해랑을 따르는 해적단의 명궁 한궁 역을 연기한 오세훈에게 '바로 옆에서 한효주 씨의 변신을 바라봤는데 어땠나'고 물었고, 오세훈은 "과묵하면서도 한 사람, 단주 해랑만 따른다. 해랑에게 충성하면서 묵묵하게 해적단에 있다"고 캐릭터를 소개하며 한효주에 대해 "100점은 아쉬우니까, 101점을 주겠다"고 칭찬했다.

이를 들은 이광수는 "많이 능글능글해졌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옆에 자리한 강하늘은 한효주에게 "95점을 주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한효주는 "검술에, 수중액션까지 다양하게 액션을 했다. 해내야 되니까 했다 "고 웃으면서 "이번 영화를 하면서 검을 처음 잡았다. 처음 잡았는데 '아차!' 싶더라. 생각보다 낯설었고, 그랬기 때문에 저 스스로 후회없을 만큼 열심히 연습했다. 그런데 강하늘 씨는 굉장히 편하게 검을 들더라. 공부 열심히 안 했는데 정말 잘하는 느낌이었다"고 웃으며 말했다.

강하늘은 "(한)효주 씨에게 놀란 것이, 연습을 많이 한 것이 티가 안 난다. 물론 그 속에서 정말 많은 연습이 있었을테지만 현장에서는 너무 부드럽게 잘 흘러가니까 놀랍더라"며 거듭 칭찬했다.

'해적: 도깨비 깃발'은 2022년 개봉한다.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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