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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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나카 샤나, 유튜브 콘텐츠 '샨샤월드' 오늘(23일) 오픈…글로벌 관심 고조

기사입력 2021.12.23 16:12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노나카 샤나가 유튜브 콘텐츠 '샨샤월드'를 통해 K팝 팬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간다.

샤나가 출연하는 새 유튜브 콘텐츠 '샨샤월드'가 23일 오후 6시 유튜브 '나돌_NADOL' 채널에서 첫 공개된다.

'샨샤월드'는 샤나와 필리핀·아르헨티나 유명 하이틴 스타 샨티(Chanty·Maria Chantal Videla)가 예능감을 갖춘 K팝 아이돌로 거듭나기 위한 과정을 담은 프로젝트 예능이다. 샤나가 Mnet '걸스플래닛999' 출연 이후 처음으로 출연하는 콘텐츠인 만큼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공개된 '샨샤월드' 예고편에는 MLD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샨티가 처음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예고 영상에는 완벽한 K팝 아이돌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샤나와 샨티의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

'샨샤월드'는 '본격 아이돌 떡잎 프로젝트'라는 부제 아래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다룰 예정이다. 유쾌하고 비글미 넘치는 샤나와 샨티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샤나가 출연하는 새 예능 콘텐츠 '샨샤월드'는 '나돌_NADOL'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MLD엔터테인먼트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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