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25 09:33 / 기사수정 2011.02.25 09:33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배우 이지아가 자신을 둘러싼 외계인설과 뱀파이어설 등에 대해 해명했다.
이지아는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런 얘기 많이 들었다. 배용준 여장설? 이런 것도. 다 관심인 것 같아서 좋다. 조금씩 팬들에게 다가서고 싶다"고 전했다.
이지아는 최근 종영된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이하 아테나)에서 어려운 무술 동작을 비롯해 뛰어난 외국어 실력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주면서 팬들로부터 '외계인'이라는 닉네임을 얻었다.
이지아의 외계인설은 비단 이번 드라마가 처음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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