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12.20 07:32

(엑스포츠뉴스 화성, 김한준 기자) 김호철 감독이 배구계로 돌아왔다.
6년 만에 V리그 현장으로 돌아온 기업은행 김호철 감독은 지난 18일 오후 경기도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여자배구 데뷔전을 치렀다.
경기 전 인터뷰에서 "남자부와 달리 여자 선수들은 섬세하기 때문에 내가 바뀌어야 한다"고 한 김호철 감독은 경기 시작부터 선수들과 웃으며 하이파이브를 하고, 코트 분위기도 돋우며 선수들에게 편한하게 다가서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팀에 합류한지 얼마 안되서인가, 이날 경기에서는 0:3(23-25, 22-25, 27-29) 셧아웃 패배를 당했다. 경기 후 김호철 감독은 "역시 쉽지는 않다"면서 "아무래도 여자부와 남자부가 차이가 있지 않나 생각을 한다. 그래도 생각보다는 선수들이 많이 열심히 뛰어줘서 좋았다"고 여자부 감독으로 첫 경기를 치른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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