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0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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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 '고요의 바다' 출연진과 남다른 호흡…"우리 팀워크 자랑할 만"

기사입력 2021.12.14 10:28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배두나가 '고요의 바다' 출연진들과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14일 오전 배두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팀웍… 쫌 자랑할만 하지 훗 #팀고요의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무생, 김선영, 배두나, 공유, 이준이 모여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서로 한 곳에 모여 끈끈한 유대감을 자랑하는 이들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이에 넷플릭스 공식 계정은 "이 집 팀웍 잘하네"라는 댓글을 남겼고, 배두나는 "팀웤맛집"이라고 답글을 남겼다.

한편, 1979년생으로 만 42세인 배두나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브로커'의 촬영을 마쳤으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고요의 바다'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배두나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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