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배두나가 '고요의 바다' 출연진들과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14일 오전 배두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팀웍… 쫌 자랑할만 하지 훗 #팀고요의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무생, 김선영, 배두나, 공유, 이준이 모여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서로 한 곳에 모여 끈끈한 유대감을 자랑하는 이들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이에 넷플릭스 공식 계정은 "이 집 팀웍 잘하네"라는 댓글을 남겼고, 배두나는 "팀웤맛집"이라고 답글을 남겼다.
한편, 1979년생으로 만 42세인 배두나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브로커'의 촬영을 마쳤으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고요의 바다'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배두나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