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0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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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 "백신 미접종? 딸‧아내한테 혼나…나 보는 시선 이상해"(구라철)

기사입력 2021.12.10 18:50

조혜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구라철' 김흥국이 안티백서로 알려진 것에 억울함을 토로했다.

10일 구라철 유튜브에는 '나는 얀센맞은 김흥국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앞서 김흥국은 구라철 방송에 출연했을 당시 백신 이야기가 나오자 "그 싼 걸 나한테 왜 집어넣냐"는 발언으로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에 김흥국은 공식 자료를 통해 "자택 근처 병원에서 코로나 19 자율접종 배정분 얀센 백신을 맞았다"는 해명을 하기도. 

이에 이날 업로드 된 영상은 김흥국의 백신 발언과 관련한 특집으로 꾸며졌다. 김구라는 "주현이(딸)한테 이야기 많이 들었냐", "형수는 뭐라고 하냐"며 가족들의 반응을 물었다.

김흥국은 딸한테 "혼났다"고, 아내한테는 "'맞으라니까 안 맞고 뭐냐' 했다"고 반응을 전했다. 김흥국은 "사실 축구장을 못 들어갔다"며 백신 패스가 필요했던 이유를 밝혔다.

안티백서로 알려진 것에 대해 김흥국은 "나 보는 시선들이 이상하다"며 "(백신) 맞았는데 맞은 기사는 안 나가고 안 맞은 것만 나갔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반려견을 통해 위로를 받았음을 밝혔다.

사진=유튜브 구라철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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