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22 17:38 / 기사수정 2011.02.22 17:38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슈퍼스타 K2'에서 화제를 모은 김지수가 자취방을 공개했다.
김지수는 지난 2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상쾌한 월요일. 나의 집에서 아직도 꿈을 꾸고 있는 두 사람… 좌각 우승윤. 정말 귀엽다, 난 운동하러 갔다 와서 맛있는 밥 해줘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이불을 돌돌 말고 곤히 자고 있는 허각과 강승윤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 사진을 본 강승윤과 허각은 이후 상황에 대해 소개하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강승윤은 "애벌레 자기 신공!"이라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진의 상황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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