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12.02 14:03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내가 키운다’가 다채로운 솔로 육아 라이프로 시청자들과 감정을 교류했다.
1일 오후 9시 방송된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이하 ‘내가 키운다')에서는 아이들과 특별한 나들이에 나선 정찬, 김나영의 이야기와 더불어 첫 일상 공개 후 한 달 만에 다시 만난 이지현 가족의 일상이 훈훈함을 안겼다.
먼저 정찬은 아이들과의 체험학습을 위해 이집트 역사 전시회를 찾았다. 사전에 책으로 이집트를 공부한 세 사람은 전시회장 입구부터 호루스의 눈을 발견하며 흥미를 보였다. 특히 정찬의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이집트 역사를 줄줄 외우는 새찬과 지루함에 점점 지쳐가는 새빛의 극과 극 남매 케미가 재미를 더했다.
황금 속관과 황금 마스크에만 초롱초롱한 눈빛을 보였던 새빛은 전시 관람 후 이어진 퀴즈대결에서 의외의 맹활약을 펼치며 3대 2로 승리,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정찬과 새빛이 시무룩해진 새찬의 기분을 풀어주려 애쓰는 순간과 특식으로 준비한 접어 먹는 김밥을 먹으며 장래희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세 사람의 단란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김나영은 풋풋한 여고생에서 두 아들을 키우는 엄마가 된 중고등학교 동창을 만나 그때 그 시절을 회상하며 추억에 젖었다. 무엇보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춘천이 친정이지만 친정이 없는 김나영에게 친정이 되어주고 싶다는 친구의 따뜻한 진심은 그녀뿐만 아니라 시청자의 가슴까지 뭉클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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