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21 08:45 / 기사수정 2011.02.21 08:45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EBS 영어강의를 맡고 있는 한 여성 강사가 연예인 뺨치는 외모로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어 화제다.
'EBS 미녀강사'라고 불리는 이 주인공은 고려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현재 강남 D학원 외국어 강사로 알려진 '레이나'씨로 그녀는 오는 새학기를 맡아 EBS강의를 시작하게 된 새로운 얼굴이다.
새롭게 나타난 'EBS 미녀강사'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레이나'는 남학생들의 폭발적인 인기와 지지를 받고 있다.
'레이나'의 남학생들에 대한 인기는 남녀 수강학생 비율을 보면 더욱 더 잘 알수있다.
일반적으로 EBS강의 수강생은 여학생의 비율이 높았지만 레이나 강사의 경우는 예외다.
남학생이 61.06%, 여학생은 38.94%로 남학생의 비율이 절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집계되었다.
그녀의 인기는 우월한 영어실력외에 여자 아이돌 못지않은 청순하고 귀여운 외모에 특유의 환한 미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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