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11.01 11:51 / 기사수정 2021.11.01 11:51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돌싱글즈2' 멤버들이 직업과 나이, 이혼사유를 공개한 가운데, 데이트가 진행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끈다.
지난 31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 시즌2'(돌싱글즈2)에서는 서로에 대한 정보를 주고받는 8인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혼 4년 차인 이창수는 "부모님이 부유하셨고, 저나 전 부인이나 일을 해서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다 보니 사치를 했다"며 "나중에 아버지가 그 사실을 알고 화를 내셨다. 그 문제로 1년 동안 부모님과의 왕래가 끊겼다"고 말했다. 이어 "전 부인이 힘들어할 때 마음으로 토닥여줬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며 "그 부분은 제가 잘못했고 그래서 저 스스로 유책 배우자라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28살 유치원 선생님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김채윤은 "승무원을 하려고 중국 유학을 하러 갔다가 23살에 전 남편을 만났다"고 운을 뗐다. 그는 "전 남편은 저보다 한 살 어렸다. 그땐 너무 어려서 싸우고 화해하는 방법을 몰랐다"고 했다. 김채윤은 "전 남편과 신뢰가 깨지는 일도 있었는데 그래서 더 외로웠다"며 "지금은 이혼을 후회한다기보다 어린 나이에 결혼한 걸 후회한다. 지금 결혼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

김은영은 "31살이다. 치킨 업계 B사 본사 서비스 총괄 매니저를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이혼 상황을 구체적으로 말하고 싶은데 지금 위험한 상황이라 말할 수 없다. 죄송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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