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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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쌍둥이 출산' 황신영, 니큐에 있는 첫째 걱정 "잘 크고 있지?"

기사입력 2021.10.10 13:58 / 기사수정 2021.10.10 13:58

하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황신영이 아직 니큐에 있는 첫째를 언급했다.

10일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따라 첫째 아서도 보고싶다유"라는 문구를 게재했다.

황신영의 세쌍둥이는 출산 직후 신생아집중치료실에서 치료를 받았다. 둘째, 셋째는 퇴원을 했지만 아직 첫째는 퇴원 전이다. 황신영은 "아서야~잘 크고 있는 거지? 엄마 아빠가 곧 데리러 갈게'라며 보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황신영은 지난 2017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인공수정을 통해 세쌍둥이 임신에 성공, 지난달 27일 아서, 아준, 아영을 품에 안았다.

사진=황신영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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