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6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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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세 싱글맘' 배수진, 아들과 커플 잠옷…최고기 "우와 엄청 컸네"

기사입력 2021.10.10 07:10 / 기사수정 2021.10.10 02:33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배수진이 아들과 커플 잠옷을 맞춰입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배수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겨울은 래윤이랑 커플 잠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배수진은 아들 래윤 군과 커플 잠옷을 입고 책을 보고 있는 모습이다. 핑크색, 파란색으로 맞춰 입은 잠옷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크리에이터 최고기는 "우와 엄청 컸네"라고 댓글을 남기며 배수진과 친분을 드러냈다.

한편, 배동성의 딸 배수진은 뮤지컬배우 임현준과 2020년 이혼하고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에 출연했다.

사진=배수진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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