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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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식♥' 진재영, 명품에 골프에…연예인 안 해도 부유한 일상

기사입력 2021.10.08 10:04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진재영이 여유로운 일상을 보냈다.

8일 진재영은 인스타그램에 "첫티라 해뜨는 거 봤다옹. 나이쓰 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진재영은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골프를 치며 여유로운 생활을 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개미지옥"이라며 명품 양말을 신은 모습도 공개됐다.

진재영은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2017년부터 제주도에 거주 중이며 고급 프라이빗 스파샵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14년 한 방송에서 쇼핑몰 운영으로 연 매출 200억을 찍는다고 밝혔다.

사진= 진재영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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