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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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한창, 병원장 됐는데…"와이프 카드 열심히 쓰는 중" (와카남)

기사입력 2021.09.22 04:00 / 기사수정 2021.09.22 00:55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장영란 남편 한창이 웃음을 선사했다.

21일 방송된 TV조선 '와카남'에는 장영란 남편이자 한방주치의 한창이 출연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방주치의 한창은 "'와카남'에 처음 출연한다. 한의사 한창이다"라고 인사했다. 이에 박명수는 "장영란 시집 잘갔다"를 외쳤고, 이휘재는 "요즘 바쁘다면서요?"라고 물었다.

이에 한창은 "육아하느라 바쁘다. 퇴사를 7월 말에 했는데 집에서 육아하고, 프로그램 이름 답게 와이프 카드 열심히 쓰고 있다"라고 답했다.

박명수는 "부럽다"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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