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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아부지’ 이병준-차선형 치매 가족 이야기 담은 스틸컷 눈길

기사입력 2021.09.15 23:28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15일 와이낫미디어는 새 드라마 '헬아부지' 스틸컷을 공개했다.

'헬아부지'는 온국민 치매 공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된 작품이며, 68세 치매 진단을 받았음에도 보디빌더 대회에 도전하는 덕규와 그런 할아버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16세 손자 동현의 버디 드라마다.

공개된 스틸컷 속에는 근육이 부각되는 포즈를 잡고 있는 덕규의 모습이 담겼다. 덕규는 당장이라도 보디빌더 대회에 나갈 것 같은 포즈를 취하며 팔근육을 뽐내고 있다.

누구보다 건강해 보이는 덕규지만 그의 목에 걸려있는 수첩이 눈에 띈다. 이는 치매를 앓고 있는 덕규가 어느 곳이든 항상 수첩을 지니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어 운동을 하고 있는 덕규와 동현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도 공개됐다. 무거운 운동 기구를 들어 인상이 찌푸려진 동현과 그런 그의 자세를 잡아주며 파이팅 넘치는 표정을 보이는 덕규. 두 사람은 훈훈한 조손 케미를 뽐낸다.

별일 없을 것만 같은 덕규와 동현이었지만 이어진 스틸컷 속에서 두 사람은 전혀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덕규는 입가에 크림을 묻힌 채 추위에 몸을 웅크리고 있다. 운동복을 입은 그의 목엔 수첩이 걸려있지 않고, 주변엔 빵 봉지가 널려 있다. 그리고 그런 덕규를 안타까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동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헬아부지'는 오늘(15일) 오후 6시 콬TV 유튜브에서 공개됐다.

사진 = 와이낫미디어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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