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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연 득녀·이정수 층간소음·오나미 ♥열애, '핫' 단독 [엑'기스 TOP3①]

기사입력 2021.09.15 14:03 / 기사수정 2021.09.17 16:46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하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가 창간 14주년을 맞이해 온라인을 핫하게 달궜던 엑기스 기사들을 모아봤습니다. [엑'기스TOP3①]에서는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조회수가 가장 높았던 단독 기사 톱3를 돌아봅니다. <편집자주>


TOP1 
4월 3일 
[단독] '재혼 후 득녀' 정수연 "복덩이 딸, 돈 잘 버는 엄마 될게요" (인터뷰 종합)

가수 정수연은 MBN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퀸'에서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다. 당시 정수연은 2018년 전 남편과 이혼한 뒤 홀로 7살 아들을 키우는 싱글맘이라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월 만삭의 몸으로 MBN '트롯파이터'에 등장해 다시 주목을 받았으며 "아들과 둘이 살다가 네 식구가 됐다"며 비연예인과의 재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후 4월 2일 둘째 딸을 품에 안은 정수연은 엑스포츠뉴스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만감이 교차했던 출산 당시를 떠올렸다.

좋은 엄마가 되고 싶다는 정수연은 자신을 향한 사랑과 응원을 아끼지 않는 남편과 아들 하진 군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코로나19와 임신으로 인해 제대로 가수 활동을 하지 못했던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내며 몸을 잘 회복해 다시 가수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겠다는 각오도 함께 전했다.

TOP2
1월 17일 [단독] 이정수, '층간소음 의혹' 해명 "사과 후 아랫집과 친하게 지내" (인터뷰) 


지난 1월 개그맨 이정수는 과거 블로그에 쓴 글로 인해 층간소음 의혹에 휩싸였다. 개그맨 이휘재, 안상태 등 유명 연예인들이 층간소음으로 물의를 일으켜 비판이 지속되던 가운데 이정수가 과거에 올린 글까지 재조명된 것이다.

이정수가 게재한 블로그에는 홈파티로 인한 층간소음이 발생으로 아랫집에 직접 찾아가 사과와 선물을 전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과거 게시물로 인해 층간소음 논란이 일자 이정수는 이웃에게 정식으로 사과했고 꾸준히 왕래를 하고 지냈으며 현재는 1층으로 이사한 상태라고 해명한 바 있다. 하지만 해명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정수씨 왜 거짓말을 하세요?'라는 글이 재차 올라오며 거짓 해명 의혹과 청계천에서 일반인 커플의 자리를 빼앗았다는 의혹까지 제기돼 논란이 거세졌다.

이에 이정수는 엑스포츠뉴스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제가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고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게 충격이었다"며 이전에 살던 집을 찾아가 이웃 주민들에게 직접 사과를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정수는 피해를 안 주는 범위에서 행복하게 열심히 살겠다는 각오와 사과할 일을 안 만들며 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후 커뮤니티에 의혹을 제기한 작성자는 이정수의 이웃이 아닌 청계천에서 자리를 빼앗긴 커플 중 한 명임이 드러났다. 작성자는 "이웃이라고 한 적 없다. 그 날 사실 되게 제 표정이 썩어있었는데 저희가 일어나서 뒤돌아 보았는데 바로 셀카를 찍는 모습에 정말 환멸을 느꼈다. 이웃에게 층간소음 항의를 받았다는 블로그 글을 보았는데 그 글을 본 뒤에도 홈파티의 빈도는 전혀 줄어 들지 않아보였고 매일 밤까지 동네 어린 아이들과 어른들과 모두 모여 매트도 안 깔린 집에서 노는 모습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라고 해당 글을 작성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를 두고 온라인 상에서는 "이웃도 아닌데 선을 넘었다", "자신이 겪은 일처럼 얘기한 게 소름이 끼친다", "이정수도 잘한 게 없어 보여" 등 갑론을박을 일기도 했다. 

TOP3
7월 14일 [단독] 오나미, ♥前 축구선수와 열애 "날 많이 좋아해주는 남자" (인터뷰)


오나미가 사랑에 빠졌다. 오나미의 마음을 사로잡은 연인은 두 살 연하 전 축구선수 박민이다. 

오나미는 지난 7월 방송한 SBS 축구 예능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 발가락 부상을 입고 응급실로 이동 중 어딘가로 전화를 걸었다. 오나미의 남자친구였다.

오나미의 남자친구는 "어 자기~"라며 다정하게 전화를 받았다. 오나미가 병원에 가고 있다고 하자 남자친구는 "어이구 어떡해. 많이 다쳤나 보다. 자기야. 맨날 자기만 다치는 것 같아. 발가락 잘 움직여? 부었어? 조심히 가고 바로 알려줘 자기야"라며 섬세하게 챙겼다. 오나미는 웃으며 "연락할게용"이라며 애교를 부렸다. 오나미는 자신의 닉네임이 '자기야'라면서 제작진에게 "남자친구가 축구를 했다. 프로에 있었어서 (부상에 대해) 많이 안다. 다치지 말라고 그랬는데 또 다쳤다"라며 부끄러워했다. 

오나미의 열애 고백이 화제가 된 가운데 그는 방송 후 엑스포츠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라며 연신 행복한 웃음을 지었다. 

오나미는 "38세여서 연애를 숨길 나이가 아니기도 하고 '골 때리는 그녀들'이 너무 애착이 가는 프로그램이어서 공개하게 됐다. 마침 남자친구가 축구를 하는 친구여서 타이밍이 그렇게 된 것 같다. FC개벤져스 팀이나 친한 분들은 열애 사실을 알고 있었다"라며 자연스럽게 연애 사실을 알리게 된 이유를 밝혔다.

오나미는 "남자친구는 날 많이 좋아해주고 아껴주는 분이다. 너무 좋은 분이다. 데뷔 후 열애 발표를 처음으로 하게 됐다. 이런 적은 처음이어서 너무 쑥스럽다.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다"라며 애정을 내비쳤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방송화면, SNS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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