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9.13 06:5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마이웨이' 노주현이 故 여운계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노주현이 출연해 여러 이야기를 공개했다.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2'(결사곡2) 종영 후 휴식을 취하는 중인 노주현은 배우 백수련과 전원주와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전원주는 "지금처럼 노주현씨를 옆에 앉아서 못 봤다. 집에 보니까 사진이 한 장 있는데, 내가 늘 도우미 역할이었다"며 울분을 토해냈다. 상대 남배우가 있었느냐는 PD의 질문에 전원주는 "상대 배우가..."라며 말을 흐렸고, 노주현은 "상대 배우가 거의 없으시지"라며 웃었다. 그러자 전원주는 "그래서 엄마 원망을 많이 했다. 좀 이쁘게 만들어놓지 왜 이렇게 빚어놔가지고"라고 덧붙였다.

전원주는 "정말 멋있어서 쳐다보지도 못했다. 그 때 그런 배우들이 몇몇 있었는데, 그 중에서 (노주현은) 인간성이 제일 좋은 사람"이라고 극찬했다. 노주현은 "그래서 배역에 손해 본 부분도 있고, 작품을 아마 제일 적게 했을 거다"면서 "그냥 알면서도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길로 가는거다. 어떤 면에서는 모자란 거지"라고 설명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