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9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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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 스트레이키즈, 비투비 제치고 2주 연속 1위…현아&던·이하이 컴백 [종합]

기사입력 2021.09.09 19:50 / 기사수정 2021.09.09 19:46

강현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강현진 인턴기자) '엠카' 9월 둘째 주 스트레이키즈가 1위를 차지했다.

9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9월 둘째 주 비투비 'Outsider'와 스트레이키즈 '소리꾼'이 1위 후보에 오른 가운데, 스트레이키즈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1위를 한 스트레이키즈는 "스테이가 사실 올해 초부터 항상 곁에 있어 줘서 감사하다. 저희가 되게 많은 것들을 한 것 같다"며 "두 번째 정규를 내기 전 '킹덤' 때부터 항상 응원해주고, 컴백도 스테이가 사랑해주시고 행복한 일들만 만들어주신 것 같다"라며 스테이(팬클럽)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저희가 상을 받게 되었는데 비투비 선배님들과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큰 영광으로 생각했다"며 "이 상의 영광을 비투비 형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라고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 "'엠카' 2주 연속 1위는 처음이고 꿈꿔왔던 일이다. 스테이가 만들어주신 것이고 감사하다"며 "항상 저희를 위해 열심히 일해주신 JYP 식구들도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스트레이키즈의 '소리꾼'은 꼬투리를 잡고 끊임없이 잔소리하는 사람들에게 스트레이 키즈만의 소리를 외치겠다는 의지를 담은 곡이다. 강렬한 래핑과 웅장한 브레스 사운드, 화려한 전통 국악 소리들의 조화가 특징인 곡이기도 하다.

1위 후보에 올랐던 비투비의 'Outsider'는 현실적인 고민과 걱정을 타파하자는 메시지를 전해 일상에 지친 모든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곡이다.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적인 멜로디와 쳇바퀴 같은 나날들에 답답했던 마음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가사는 듣는 모두의 귀를 사로잡았다.

이날 현아&던과 이하이, 백아연, 성민의 컴백무대를 공개했다.

현아&던의 타이틀곡 'PING PONG'은 뭄바톤 리듬과 808 베이스로 이뤄진 강렬한 리드 사운드의 뭄바톤 댄스 곡이다. 사랑에 빠진 연인의 모습을 마치 탁구공이 왔다 갔다 하는 모습처럼 귀엽고 톡톡 튀는 무대를 꾸며 눈길을 끌었다. 이하이는 세 번째 정규앨범 '4 ONLY' 타이틀곡 '빨간 립스틱 (Feat. 윤미래)'으로 무대를 꾸몄다. '빨간 립스틱 (Feat. 윤미래)'은 이하이는 독보적인 보이스와 스타일리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백아연은 다섯 번째 미니 앨범 'Observe(옵저브)'의 타이틀곡 '아무것도 하기 싫으면 어떡해'로 무대를 선보였다. '아무것도 하기 싫으면 어떡해'는 바쁘고 고된 일상에 지쳐 충전이 필요한 현대인을 위한 미디엄 템포 곡이다. 백아연 특유의 맑고 청아한 음색으로 팬들을 향해 '고막 힐링'을 선사하는 무대를 꾸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2년 만에 솔로로 컴백한 성민은 타이틀 곡 'Goodnight, Summer'로 컴백 무대를 공개했다. 'Goodnight, Summer'는 R&B Pop 장르의 곡이다. 어느 때보다 무더운 날씨였지만, 저마다의 이유로 쉴 수 없었기에 지쳤던 여름을 위로해 주고자 하는 곡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권은비, 백아연, VERIVERY, 비투비, 성민, Stray Kids, 아이칠린, 에이스, MCND, Young K, OMEGA X, 이기찬, 이은상, 이하이, 퍼플키스, 프로미스나인, 현아&던, 홍주현, 황우림, 강혜연이 출연했다.

사진=Mnet 방송화면

강현진 기자 jink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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