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요원이 청초한 매력을 뽐냈다.
8일 오전 이요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화보 촬영 전 대기실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독특한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은 그는 앞머리를 내리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풍겨보는 이들의 시선을 한 눈에 사로잡는다.
한편, 1980년생으로 만 41세인 이요원은 1997년 데뷔했으며, 2003년 프로골퍼 출신 박진우와 결혼해 슬하에 딸 둘과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사진= 이요원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