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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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 이마에 여드름 가득…16년전 30살 셀카 공개

기사입력 2021.09.06 08:15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자신의 과거사진을 공개했다. 

김준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이 놀라셨죠? 2005년도 싸이월드 시절의 저예요. 그래도 30살. 사춘기 시절은 아닙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는 16년 전인 만큼 풋풋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모습. 화려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김준희는 "항상 이마와 볼에 여드름을 달고 살던 시절.. 정말 부끄러운 사진이지만 과감하게 공개한다"며 "어릴적 저는 여드름 피부로 정말 고민이 많았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사진 = 김준희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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