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9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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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민♥' 백진희, 박서준과 행복했잖아…더원 '하나둘셋넷' [명작뮤비]

기사입력 2021.09.04 12:10 / 기사수정 2021.09.03 14:50



영화보다 더 영화 같았던 추억의 뮤직비디오를 소개하는 엑스포츠뉴스만의 코너입니다. 당대 최고의 히트곡들을 떠올리고, 인기 스타들의 풋풋하고 신선한 과거 모습을 함께 추억해보는 '명작뮤비'. <편집자주>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드라마나 영화 속 사랑하는 연인이나 부부로 호흡을 맞추는 배우들을 보면 실제 사귀는 사이가 아닐까 착각이 들 정도로 잘 어울리는 이들이 있죠. 나아가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하고, 실제로 연인 사이로 발전하기도 하고요. 

이번 '명작뮤비'는 지난 2014년 발표한 가수 더원(The One)의 5집 정규 앨범 타이틀곡 '하나둘셋넷'입니다.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웅장한 스트링 선율 여기에 더원 특유의 짙은 감성 보이스가 어우러지는 곡이죠. 

이 곡의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박서준과 백진희가 출연해 감성적인 연기를 펼쳤는데요. 박서준은 사랑하는 연인을 떠나 보내야만 하는 남자의 감정을, 백진희는 사랑하는 연인을 두고 멀리 떠나야만 하는 여자의 감정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과거 두 사람의 행복했던 시절을 담은 모습과 현재 이별을 앞둔 두 사람의 슬프고 절절한 모습을 교차 편집해 더욱더 감정을 극대화시켰습니다. 

무엇보다 박서준과 백진희는 지난 2013년 MBC 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춰 많은 사랑 받았죠. 선남선녀 비주얼의 잘 어울리는 두 사람은 드라마 스틸컷만으로도 화보를 만들어내 화제를 모았습니다. 


완벽한 호흡과 비주얼 조합 탓일까요. 해당 뮤직비디오로 재회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습니다. 열애설 후 박서준과 백진희 소속사 양측 모두 "오빠, 동생으로 친한 사이는 맞지만 그 이상의 관계는 아니다"고 선을 그었는데요. 

당시 열애설에 따르면 대세로 주목 받고 있는 두 사람이 드라마를 넘어 현실에서도 해피엔딩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당시 라이징한 스타로 주목 받던 두 사람의 특급 열애설에 많은 관심이 모아졌죠. 친한 사이로 결말을 맺은 열애설이지만 이들의 호흡이 얼마나 완벽했는지를 보여주는 것은 분명했습니다. 

백진희는 이후 2017년,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윤현민과 공개 열애를 시작했습니다. 2016년부터 연인으로 발전해 현재까지도 좋은 만남을 이어오고 있죠. 서로의 인스타그램에서도 애정을 표현하고 존재감을 드러내며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박서준은 대세 라이징 스타를 넘어 글로벌 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최근 소속사 어썸이엔티는 박서준이 마블 스튜디오 영화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을 위해 출국했다고 전했죠. 출연 작품과 캐릭터, 촬영 기간 등 작품과 관련된 정보는 추후 공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여 더욱더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미 박서준의 프로필이 '캡틴 마블' 속편 '더 마블스' 캐스팅 보드에 게재돼 할리우드 진출에 대한 기대를 심기도 했죠. 다양한 캐릭터 변신과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박서준이 어떤 영화에서 활약을 펼치며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궁금증이 더해집니다. 

끝으로 더원은 국내 최정상급 발라드 가수다운 활약을 꾸준하게 이어오고 있습니다. 개인 앨범 활동은 물론 특유의 허스키한 보이스와 풍부한 감정 표현을 살려 각종 드라마, 영화 OST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방면에서 독보적인 목소리를 뽐낼 더원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집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뮤직비디오, 스틸컷, SNS, 어썸이엔티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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