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1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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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추억의 지하철역 증명사진 "어딜 봐야 할지 모르던 20살"

기사입력 2021.09.01 13:50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코미디언 안영미가 20살 시절을 회상했다.

안영미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디를 쳐다봐야 할지 모르던 20살..나. 이젠 너무 어른이 돼버린 것 같아. 지하철 역에서 증명사진 찍을 땐 타이밍 주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풋풋한 20살 시절의 안영미 모습이 담겼다. 어색한듯 아래를 쳐다보고 있는 귀여운 면모가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진 사진에는 안영미의 최근 모습이 담겨 상반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안영미는 MBC FM4U ‘2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DJ를 맡고 있다. 또한 MBC '라디오스타', iHQ '언니가 쏜다!' 등에도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안영미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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