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26 12:15 / 기사수정 2011.01.26 12:23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기성용이 자신의 트위터에 한일전이 끝난 후의 소회에 대해 밝혔다.
한국은 25일 밤(이하 한국시각) 카타르 도하 알 가라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준결승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연장 30분 수비수 황재원이 극적인 동점골을 성공시키며 2-2로 원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0-3으로 패배해 결승진출에 실패했다.
이에 기성용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말 고맙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선수들 내 가슴 속에 영웅들입니다"라는 글을 게시하며 한일전이 끝난 후 포기하지 않고 동점골을 넣기 위해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한편, 기성용은 "관중석에 있는 욱일승천기를 보는 내 가슴은 눈물만 났다"고 글을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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