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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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kg' 윤세아, 아침부터 철저한 식단 관리…"남은 밥 한 숟가락"

기사입력 2021.08.26 09:54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배우 윤세아가 철저한 식단 관리를 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26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똑땅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각종 밑반찬과 고기 반찬으로 차려진 윤세아의 아침상이 담겼다. 윤세아는 "맛나고 짭쪼름한 밑반찬이 이리 많은데 남은 밥이 한 숟가락"이라고 아쉬워했다.

또 "온 힘을 다해 뜨신 물에 밥을 불리면서 황쌤의 멸치와 세림의 황도로 마음을 달래본다. 마시쪙"라고 45kg의 몸무게를 유지하게 위해 철저하게 식단을 관리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윤세아는 tvN 수목드라마 '더 로드 : 1의 비극'에 출연 중이다.

사진=윤세아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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