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7-11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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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배우 삐약이’를 기대케 만드는 훈남 비주얼

기사입력 2021.08.23 00:11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정동원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지난 22일 정동원 인스타그램에는 “첫작품 촬영 끝! 소름돋는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많은 스텝분들 감독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대배우가 되겠습니다”라는 글과 그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정동원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남다른 훈훈함으로 팬심을 저격했다.

한편, 트로트가수 정동원은 영화 '소름'에 출연한다.

최근 정동원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정동원이 '소름'에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소름'은 카카오TV에서 오리지널로 선보이는 정범식 감독이 연출하는 옴니버스물이다. 정범식 감독은 영화 '곤지암', '기담', '워킹걸', '무서운 이야기' 시리즈 등을 연출한 바 있다.

정동원은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 검토 중에 있기도 하다. 정동원의 본격적인 연기 활동에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사진 = 정동원 인스타그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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