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21 09:40 / 기사수정 2011.01.21 09:40
[엑스포츠뉴스=유형섭 기자] '해결사' 호날두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다시한번 무너트렸다.
21일 오전 6시(이하 한국 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홈구장 비센테 칼데론에서 열린 코파 델 레이 8강 2차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대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는 호날두의 골을 잘지킨 레알이 1대 0으로 승리하였다. 레알은 8강 마드리드 더비를 두 경기 모두 승리하며 준결승에 진출, 세비야를 상대하게 되었다.
1차전에서 3대 1로 레알이 승리를 거둔 상황이기에 아틀레티코는 공격적인 전술로 레알을 상대하려하였다.
그러나 아구에로가 부상으로 인하여 출장이 어렵기에 키케 아틀레티코 감독은 코린치안스에서 영입된 엘리아스를 선발로 내세우는 강수를 두었다. 반면, 무리뉴 레알 감독은 호날두 원톱 전략을 시험해보기 위하여 호날두를 원톱으로 내세웠으며 호날두와 좋은 활약을 보이고있는 마르셀루를 왼쪽 미드필더로 기용하여 새로운 가능성을 알아보려했다.
최근 매 경기 선발 출장하고 있는 외질과 디 마리아가 피로로 인해 주특기인 드리블에 문제를 보이면서, 경기 초반엔 아틀레티코가 공세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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